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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다운로드〓〓▶TGB111.콤◀〓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빅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며 이날 3번의 출루에 성공했다.

이대호는 3일 일본 클리넥스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야마토다운로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야마토다운로드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안타 야마토다운로드1볼넷에 더해 상대 실책까지 포함해 이날 도합 3번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할8푼8리에서 2할8푼7리(108타수 31안타)으로 야마토다운로드떨어졌다.

집회가 서울 등 전국적으로 계최될 예정"이라는 부분도야마토다운로드 삭제했다. 노동절 집회 이외에 추모 집회 참가도 폭넓게 금지한 것으로 야마토다운로드풀이되는 대목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원천 봉쇄한 조처다.

교육부는 야마토다운로드안전행정부(안행부)가 보낸 '5·1 노동절 집회 관련 복무관리 철저 요청' 공문을 이첩한 것이라며 "추모 집회가 아니라 노동절 집회에 참가하지 말라는야마토다운로드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교육부 관계자는 "추모 집회는 참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며, 추후 집회의 성격과 양상 등을 고려해 판단할 야마토다운로드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김포교육지원청을 통해 야마토다운로드공문 내용을 전달받은 한 공립학교 교사는 <한겨레>에 "슬퍼는 하되, 문제제기는 하지 말라는 것이냐. 손발을 묶고 입도 조심하라는 야마토다운로드압박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 활동 중에 학생과 교사들이 숨졌다. 추모 집회에서 교사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불법행위를 하면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고, 집회 참석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말이 안 야마토다운로드된다"고 비판했다. 전정윤 기자
그리브: 맞아요 그가 상대라면 극도로 주의해야죠. 그런데 1사 1,2루 상황에서 애인절스는 추와 승부하게 되었고 야마토다운로드그가 주자를 불러들여버렸네요.

 


울산 서머 페스티벌 - Just Live- 후기 Music

일단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란 행사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해 드리자면, 울산 M 본부에서 주관하는 여름 음악 축제입니다.
약 1주일간 진행이 되구요, 그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울산에서 공연을 합니다. 입장료는 무료구요.

아무래도 지방이라 쉽게 볼 수 없는 아티스트들이 오기에 공연장은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특히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은 그 전날부터 팬들이 대부분 수업을 빼먹고 진을 치고 있어서 맨 앞자리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 주변의 교통이 마비가 되는건 예삿일도 아닙니다. 전 솔직히 카라가 왔으면 목숨걸고 갔겠지만 오라는 카라는 안오고 오후 2시가 왔네요.
(대신 아이유가 오긴 했지만 아이유는 제 덕심을 채워주기엔 아직 좀 음...)

울산 서머 페스티벌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설명을 마치고, 제가 다녀온 'Just Live' 콘서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ust Live 콘서트는 말 그대로  라이브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입니다. 전 올해 울산 서머 페스티벌 공지사항 중 Just Live 공연의 라인업을 본 순간 'ㅅㅂ 저건 가야돼!'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언니네 이발관', '크라잉넛', '국카스텐', '좋아서 하는 밴드', '누드 사운드 유닛', '무중력 소년', '우쿨렐레 피크닉', '뷰렛' 등의 쟁쟁한 밴드들이 울산에 공연을 하러 온다니!!

어제 5시 반쯤 버스를 타고 태화강에 내린 뒤 태화대교를 건너 가는데(쉽게 말해 버스 잘못탔다는 이야기) 같은날, 거의 같은 장소에서 7080 콘서트도 한다길래 걸으면서 '저기에 뭐 하는데... 제발 7080 콘서트는 아니길...' 빌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가려던 Just Live 콘서트장이라 안심했지요. 근데 6시 공연인데 사람이 별로 없네?! 

하지만 사람이 없는게 되려 저에게는 유리했습니다. 덕분에 거의 맨 앞에서 스탠딩으로 공연을 볼 수 있었는데, 그러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까지도 흥분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아... 또 보고 싶다. 하지만 내년엔 군대에서 라인업만 보고 하악되겠지. 

일단 길게 늘여 쓰면 재미도 없고 그러니깐 나름대로 Best & Worst를 내 멋대로 써 보겠습니다. 일단 Best.
(Best & Worst에 안 들어간 팀들은 그냥 중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Guckkasten.

- 국카스텐을 알고 있었고, 또한 앨범을 질렀었지만, 앨범의 수록곡으로 라이브의 감동을 대신 할수 없습니다. 

- 또 다른 이유로는 좋아서 하는 밴드와 유이하게 사인을 받은 팀 -정확히는 하현우씨- 이기 해서기 때문입니다. 아마 하현우씨도 아무리 유니폼이었지만 (전 울산현대 유니폼 입고 공연 보러 갔습니다 -_-) 등짝에 싸인한 건 처음이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ㅋ
(난 하현우씨한테 등짝을 보여준 남자다 홍킬킬킬)

- 하현우씨 曰 - "박##씨요? JYP?! ㅋㅋㅋㅋ" 

- 집에 오자 마자 국카스텐 시디 리핑을 다시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즐길 요량으로요. 라이브의 감동을 또 느낄수 있을 날을 고대하며.  

2. 좋아서 하는 밴드

- "이 밴드는 분명 어디서 본 밴드같은데... 아 그래 케이블 TV에서 다큐인지 영환지 본 기억이 나네."

- "CD도 파네?! CD 하나에 6천원? 두장 다 사면 만원? 근데 혹여나 두장 다사서 코드가 안맞을 수도 있으니 1집만 사야지."

------------------------------------공----------연----------이----------후-------------------------------------------
- (공연 이후 CD 판매중인 좋아서 하는 밴드 분들에게)"아 완전 녹아 내림여 ㅇㅇㅇㅇ. 2집 주시구, 사인도 좀... ㅎㅎㅎ"

- 수많은 음악을 들었지만, 한순간에 빠진적이 드문데, 한순간에 전 그들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정말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3. 누드 사운드 유닛.

- 처음 그들이 등장했을때, 큰 기대 안하고 국카스텐 하현우씨 사인 받으러 갔었는데, 하지만 백스테이지에서 들리는 그들의 음악은... 듣자마자 '오 이거 괜찮다!' 란 말이 갑툭튀 하더군요. 사인 받고나서 바로 달려가 제 자리에서 슬램 달렸습니다. 마 쥑이네ㅋ

- 사실 락 사운드가 아닌 (가까운 친척 사이겠지만) 일렉트릭 하우스를 하는 팀인데, 전 이분들 음악을 가볍게 듣고 넘어갈 수 있겠거니 생각했지만, 여자 보컬분의 무대 장악력은 굉장했습니다. 그 분들 덕에 제 체력의 반 이상을 소모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 크라잉넛.

-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정말 최고지. 크라잉넛 공연을 실제로 본건 처음인데, 크라잉넛이 15년 간 팬들에게 오래동안 사랑을 받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다음으로 Worst.

축하합니다. 언니네 이발관이 선정 되셨습니다.

사실 언니네를 보러 간게 큰데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대충대충 하려는 태도 하며, 적절하지 못한 선곡, 곧바로 내빼버리는 모습은 저로 하여금 많을 실망을 안겼습니다. 진짜 사회자 말대로 책이 많이 팔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변명이 있을 수도 있는데, 다른 대규모 락페에서 공연을 하니깐 체력을 안배해야 되지 않겠냐구요? 그러면 지산 페스티벌에 나오는 국카스텐은 멤버들이 체력이 다 하나같이 박지성급인가요? 크라잉넛은 뭐 로보트인가요? 여튼... 실망입니다. 


이쯤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겠는데... 군대를 갔다 왔다면... 
제 옆의 여성 한분이 맘에 들어서 그분한테 작업을 할랬었는데... 스스로 양심에 찔려 그분한테 말도 못걸었습니다. 아 아쉬워-

여기까지 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축구 이야기나 음악이야기로 다시 뵙죠(귀찮아서 블로깅 안할수도.).

울산이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유? FC.Ulsan

별 거 없다. 크게 두 가지 설이 있다. 둘 다 유니폼에 관련된 이야기다.

1. 유니폼이 쪽팔려서.

2. 선수들이 쉬는날 재미삼아 유니폼의 체크무늬로 체스를 많이 둬서 공간 지각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 어머 축구가 잘되염ㅋ =고로 선ㅋ두ㅋ

농담이고, (근데 어느 정도는 신빙성이 있을 거임.)

울산 유니폼. 정 간다는 사람들은 간다는데, 이상하게 난 정이 안간다. 그래도 우리팀인지라, 레플리카 한 벌 샀다.

팬으로써 진짜 이유를 몇가지 분석 해보자면. 

첫번째로 수비진의 힘이 크다. 김동진 - 유경렬 - 김치곤 - 오범석. 이름만 들어도 탄탄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인데,
저번 시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수비가 한순간 업그레이드 된 상황이다. 게다가 지금 양 풀백은 현 국가대표 풀백진들이다. 
(다만 오범석은 차두리와의 주전경쟁을 뚫어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유경렬, 김치곤이 어디가서 밀릴 수비수도 아니고.
    
두번째로는 외국인 용병들이 나름 잘 뽑혔다. 에스티벤, 까르멜로, 오르티고사. 아직까지 까르멜로는 적응을 못해서 경기에 잘 안나오고 있지만, 나머지 둘은 너무나도 잘해주고 있다. 에스티벤은 오장은과 호흡을 맞추면서 울산의 중원을 책임져 주고 있는데, 저번 시즌 슬라브코가 너무나 아름다운 패스에 비해 떨어지는 활동량, 스피드, 헤딩경합, 몸싸움 등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데 비해, 에스티벤은 패스가 슬라브코 보다 조금 떨어진다 뿐이지 나머지는 슬라브코보다 월등한 모습이다. 그리고 오르티고사. 오르티고사는 약간의 돌+아이 기질이 있지만(예를 들면 그 유명한 스파이크 사건.), 해결해 줄때는 완벽히 해결해 주는 모습이다. 저번 시즌 떡대만 컸지 별 활약을 하지 못했던 파비우,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알미르가 그렇게 그립지 않다. (알미르는... 살짝 보고싶긴 하다.)

세번째로는 신인들. 의외로 드래프트 번외지명으로 뽑힌 정대선이 신인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오프시즌때 팬들끼리 했던 이야기가 '정대선이 물건이다.'이었는데, 이렇게까지 잘해 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울산의 새로운 프렌차이즈 스타가 등장했다는 소리가 나온걸 보면, 울산 팬들의 마음을 이렇게 빨리 사로잡아 버린 것에 틀림없다. 데뷔한지 이제 반 년된 선수한테 벌써 프렌차이즈 칭호를 붙히는건 조금 무리가 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신인답지 않은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용, 저번 포항전에 데뷔전을 치룬 최진수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울산의 새로운 희망 박준태는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다만 문제는, 아직까지 빈곤한 득점력과 잡을 팀 확실하게 못잡는 것이 문제다. 울산은 1점차 승부를 계속 벌여나가고 있으면서, 확실히 제압해야 될 팀에 대해 제대로 된 제압을 못해주고 있다. 특히 부산, 광주, 강원. 부산전은 그렇다 치고 광주전은 확실히 잡았어야 했다. 확실히 해 놨으면 조금이라도 승점을 벌어놨을 텐데. 이제 전반기가 지났고,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로 후반기 리그가 시작 된다. 지금 이 정도의 전력이라면 플레이오프는 쉽게 올라 갈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부상의 위협이 언제나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만 조심한다면야.  

귀찮어. Daily

몇달만에 여기다 글 쓰는건지.


허접리뷰 - 국대편. Football

국대? 난 일단 밝히자면, 울산팬이지 국가대표의 팬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은... 편히 잠들 수 없을 거 같아 글을 남긴다.

일단 우리의 전통이 깨졌다. 32년간 이어온 공한증이라는게 깨졌다.
그것만으로도 분하지 않은가? 언제나 축구는 우리 밑일것 같았던 중국에 완벽하게 깨졌다. 3:0으로!
말이 3:0이지 사실 4:0이나 5:0 정도의 스코어가 나와도 할 말 없던 경기였다.

특히 두번째 실점이후 허용했던 스루패스... 이거 짚고 넘어가야 한다.
정확히 몇분 경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스루패스가 들어가면서 수비진이 단숨에 베어졌다.
골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과연 우리가 앞으로 월드컵 이전이나 본선에서 만날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였다면?
당연하게도 토레스나 비야, 혹은 메시가 완벽하게 처리했을거다. 분위기도 상대편으로 넘어갔을테고.

수비진에 대해서는 긴말 안하겠다. 이 짤방을 보면 모든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3월 3일인가? 코트 디 부아르와 평가전을 갖는데... 과연 저 자동문 수비로 드록신을 막을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짤방은 모세의 기적을 패러디한 조용형/곽태휘의 기적.

그리고 허정무 감독에 대해 코멘트 하자면, 음... 허정무는 일단 뛰어난 지략가가 아니다. 다들 아시시라 생각하지만...
그건 그렇다 치지만, 오늘 지면서 한 이너뷰가 오늘 나의 심기를 건드렸다. 대강 요약하자면

1. 원인은 여러 가지이겠지만, 언젠가는 올 상황이었다.
2. 항상 중국에게 이길 수는 없다.
3. 선수들이 부진했다.
4. 호흡 안 맞는 선수들을 출전시킨 게 문제였다.
5. 심판배정에 신경을 써 달라.

자. 반박해보자.

1. 질만한 팀 한테 지면 어떻게든 용서할 수는 있다.
2. 아오...
3. 전술상의 착오라고 생각 안하심? 4플랫 미들진을 다 센터로 채워놓고선?
4. 그러면 남아공/말라가 전지훈련 갔다온거는 뭐가되는 건가여?
5. 내가 봤을땐 별로...

이 양반 엄청 능구렁이 스타일이다. 전술적인 착오는 이야기 안했다.
자기가 중미 4명 세워놨다는(사실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플랫형이였다!!!)이야기는 쏙 뺐다.

과연 중미 4명을 (오장은 - 구자철 - 김정우 - 김두현)쓰는게 옳은 선택이었을까? 실험? 윙은 이제 굳었으니깐? 에휴...
4-4-2가 무조건 윙 넣고 그래야 하는건 아니지만, 중미 4명이서 미들진을 세워놓으니 크로스가 깔끔하게 들어올 리가 있나.
그럴거면 차라리 4-1-2-1-2를 실험하는 게 나았을텐데. 아무래도 풀백 실험 하는데도 좋았을 테고, 
차라리 이 체체가 양질의 크로스가 올라올 확률이 높을 것이다. 풀백들은 죽어나겠지만...    

그리고 뜨거운 감자인 이동국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짦은 소견이지만 이동국은 문자 그대로 'King'으로 써야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동국 별로 안 좋아한다.)

지난시즌 전북에서 공격 포인트 20개를 올렸는데, 20개 다 골이다.
이건 뭔말이냐,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이 골을 넣도록 방목한거다. 넌 매일매일 골넣는 기계일 뿐이지.
수비 안해도 되고 안 만들어줘도 괜찮으니 넌 그냥 골이나 넣으렴 ㅇㅇ 이런 식으로.

(여담이지만, 전북이 우승할수 있었던 이유는 이동국 - 루이스 - 에니오의 원투펀치가 강력했을 뿐더러, 사이드나 중앙에서 받쳐주는 김상식, 진경선, 최태욱, 최철순 등이 톱니바퀴처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강희대제의 지도력도 컸고.)

근데 허정무호에서는 '이래저래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니 동국이 너도 수비 가담하고 만드는 패스를 해.' 이러니 잘할 턱이 있나.
기계가 뭐든 오버클럭하면 고장나는 법이다. 이동국이 그렇다. 이동국은 분명히 골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하지만... 자기가 수비 가담하고 패스도 만들어야 되니 고장나는 거지 뭐... (하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소위 '동까'에 가깝다.)

마지막으로...

이 한경기 보고 단정하는건 이른 감이 없지않아 있어도,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내용이 월드컵 직전 상황까지 왔다고 가정하자면... 

난 여러분들께 신신당부하겠다.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를 두고 돈 내기를 하지 말길 바라며,(나는 탈락에 돈 만원 걸겠다. 걸라면...)
내기 할거면 '2010 월드컵 우승국은?'이런 식의 내기를 하시길.
그리고 남은 4개월 동안 이런식의 경기를 펼친다는 가정 하에, 그리스전은 둘째치고
아르헨티나전에서 상처받기 싫다면 그냥 주무시고 아침에 경기 결과를 확인 하시라.
차라리 이 편이 생활템포도 안깨고 정신적인 '관광'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 축구는 라이브로 볼수록 상처가 깊다. 
그리고 생으로 궂이 보겠다 해도 새벽경기이니 눈이 절로 감길거다. 지루한 식전행사 땜시롱...

이래저래 긴 글이 되버렸는데, 오늘은 그냥 너바나 라이브 DVD나 좀 보다 자야겠다, 어우 열받네.
그래도 북한보다 조가 수월해서(비교적) 다행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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